잔받침: 선이 지나간 자리
Coaster
직조공예
2025 2/28 금 2024 5/23 목

직조는 손 끝으로 다양한 섬유의 질감을 느끼며 날실과 씨실이 서로 교차하는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느리지만 섬세하게 완성해 나가는 공예입니다.

 

휴대용 태피스트리 직기 위 반복적인 직조 과정에 특별한 디자인과 색감을 더해 나만의 텍스타일 잔받침을 만들어 봅니다. 과거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였던 견, 삼베, 모시 등 다양한 직물의 따뜻한 질감이 일상에 자리잡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장소
진행
일정

2025.02.28.(금) - 2025.05.23.(금)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시간

13:00 - 16:00 (3시간)

대상

나만의 잔받침을 만들고자 하는 누구나

비용

1만원

참여방법

홍건익가옥 인스타그램 (@seoul_honghouse) 참고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