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조는 손 끝으로 다양한 섬유의 질감을 느끼며 날실과 씨실이 서로 교차하는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느리지만 섬세하게 완성해 나가는 공예입니다.
휴대용 태피스트리 직기 위 반복적인 직조 과정에 특별한 디자인과 색감을 더해 나만의 텍스타일 잔받침을 만들어 봅니다. 과거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였던 견, 삼베, 모시 등 다양한 직물의 따뜻한 질감이 일상에 자리잡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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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익가옥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 진행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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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금) - 2025.05.23.(금)
매월 넷째 주 금요일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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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16:00 (3시간)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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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잔받침을 만들고자 하는 누구나
-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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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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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익가옥 인스타그램 (@seoul_honghouse) 참고
-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