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란 삶을 이야기하는 그림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 생물 등 다양한 요소에 의미를 담아 자유로운 형식을 통해 우리의 소망과 해학을 담고 있습니다.
그중 소과도는 열매와 채소 등 식용 식물을 그린 민화로서, 열매가 맺히는 결실을 축복하고 기원하면서 과실에 따라 부귀영화와 길상, 취향과 염원 등의 의미를 담겨있는 소재를 직접 그려보며 우리의 전통과 정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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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익가옥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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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미 작가 (@moriwha_minwha)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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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금) - 2023.11.10.(금)
매월 둘째 주 금요일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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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13:00 (2시간)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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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포장법과 가방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누구나
-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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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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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익가옥 인스타그램 (@seoul_honghouse) 참고
-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