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개는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장신구로, 옛 선조들은 저고리 고름이나 치마 허리 등 일상복에 건강과 행복, 번영과 같은 각기 다른 염원과 취향을 담아 매달았습니다.
전통 매듭을 활용해 매듭법에 담긴 의미를 원하는 색상의 실과 재료들로 엮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리개 키링을 만들어 봅니다. 나만의 취향과 바람이 일상 속에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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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익가옥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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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작가 (@like.doha)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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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금) - 2025.05.15 (금)
매월 셋째 주 금요일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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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16:00 (3시간)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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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노리개를 만들고자 하는 누구나
-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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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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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익가옥 인스타그램 (@seoul_honghouse) 참고
-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