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 공예는 흙을 빚어낸 형태를 불에 굽고 장식해 만드는 공예로, 현대에는 보다 자유로운 표현법을 이용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하나의 형태로 담아 완성하는 공예입니다.
다양한 색 점토를 이용해 취향을 담은 다채로운 모양의 피스로 얽어낸 풍경을 제작해보는 시간입니다. 바람에 따라 맑게 울리는 소리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자유로이 흔들리는 풍경의 그림자와 빛의 일렁임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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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익가옥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 진행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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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금) - 2024.07.26.(금)
매월 넷째 주 금요일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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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13:00 (2시간)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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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세라믹 풍경을 만들고자 하는 누구나
-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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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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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익가옥 인스타그램 (@seoul_honghouse) 참고
-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