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건익가옥에서 제안하는 첫 번째 서촌 루트 주제는 바위글씨(암각)입니다.
웃대로 불리던 경복궁 서측에는 다양한 시대에 새겨진 바위글씨들이 존재합니다.
홍건익가옥을 시작으로 서촌 곳곳에 있는 바위글씨를 직접 발견하고, 바위에 담긴 옛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서촌이 지닌 자연과 시화의 내력을 느껴보려 합니다. 선조들이 남긴 흔적을 따라 걸으며 동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장소
-
홍건익가옥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 진행
-
박민영 소장, 가거지지 연구소
- 일정
-
2024.03.02.(토)
- 시간
-
13:00 - 15:00 (2시간)
- 대상
-
서촌을 다양한 주제로 여행하고 싶은 누구나
- 비용
-
1만원
- 참여방법
-
홍건익가옥 인스타그램 (@seoul_honghouse) 참고
-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