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익가옥에서 제안하는 열한 번째 서촌 루트 주제는 위항문학입니다.
조선 후기, 서촌의 수성동 계곡을 거점으로 양반 중심의 문학에서 벗어나 중인 계층을 중심으로 현실 의식을 담은 한시와 시사 활동 등의 예술 문화 활동을 일컫는 ‘위항문학’을 주제로 서촌을 여행하는 시간입니다.
홍건익가옥을 시작으로 수성동 계곡 터를 따라 여러 중인들이 모여 형성했던 위항문학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등장하는 작품과 인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문학이 태어난 공간 속에서 당대 사람들의 사유와 삶의 흔적을 읽어보며 서촌에 쌓인 또 하나의 문화적 층위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장소
-
홍건익가옥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 진행
-
장진엽 교수
- 일정
-
2026.05.30.(토), 2026.11.07.(토)
- 시간
-
13:00 - 15:00 (2시간)
05.30.(토) 밤마실 연계 17:00 - 19:00 (2시간)
- 대상
-
서촌을 다양한 주제로 여행하고 싶은 누구나
- 비용
-
1만원
- 참여방법
-
홍건익가옥 인스타그램 (@seoul_honghouse) 참고
-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