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국악을 주제로 한 2025년 첫 번째 [필운동 콘서트]에서는

친숙하지 않은 국악기 철현금과 운라를 활용해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친숙한 사운드로 연주하는 철현금 연주자 한솔잎이 함께합니다.

열정어린 연주를 통해 시원한 바람의 위로를 전하고 마음 속 깊이 울림이 남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 공연현장 YouTube

연주자 소개 
철현금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한솔잎은 철현금과 국악 타악기 운라를 통해 기존의 리듬의 해체와 표현의 개발, 새로운 주볍과 사운드를 접목하는 음악적 시도와 실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 솔로 데뷔 이후, 매년 한솔잎 <closeup> 시리즈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동시대 스타일이 달린 음악 세계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